앤디 워홀의 최후의 만찬
즐거운 일기 2010. 4. 8. 08:30
워홀전이 이제 막을 내렸나?
한때 잘 나갔던~ 이젠 이런 느낌이지만, 재밌는 시간이었다.
"앤디 워홀의 최후의 만찬"은 특히 흥미로웠다.
다빈치의 그림에 셀로판지 몇 장을 붙여놓으니 예수가 정말 외로워보였다..
서울시립미술관 "앤디 워홀의 위대한 세계" (ANDY WARHOL 2009) warh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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