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넝쿨째

즐거운 일기 2008. 11. 2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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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풀무학교 전공부 농장에서. 2008.11.

씨앗이 해와 바람과 물과 땅의 기운을 받아 싹을 틔운다는 것은, 놀랍고 힘겹고 설레는 일이다. 그리고 드물게 귀한 일이다. 생산을 하고 결실을 거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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