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의 저널 <일다> 조이여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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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Entries 여성운동사에서 3.1운동의 위치. 3.1운동과 비폭력 정신. 만세운동 앞장선 1919년 기생들. 십대 여성들의 3.1운동. 간통죄에 대한 입장. 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 <두 개의 문> 김일란, 홍지유⋯. 기록14. 어떤 선거운동. 기록12. 나꼼수 ‘비키니 응⋯. (2) 예비법조인들에게 하고픈 이야기. 장애여성, 그 시선이 낯설지⋯.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1만인⋯. 기록11. 오월의 기억 그리고⋯. '소수' 장애인들의 정체성 드⋯. 포항지역 유흥업소 여성 7인⋯. 기록10. 인권운동의 '공간'을⋯. 기록9. 대학 여성주의 교지⋯. 故 장자연씨의 죽음 앞에서-⋯. 기록8. 대학 여성주의 교지⋯. 기록7. 대학 여성주의 교지⋯.
Recent Comments지난 달 만났던 김진영⋯. Louis Vuitton Borse 2013 구로디지털단지는 초등⋯. Louis Vuitton Borse 2013 그래, 얼굴 본 지 너무⋯. 여울 2011 친구야....넘 먼 곳에⋯. 예서맘 2011 맞아요.. 지금 몸 상태⋯. 여울 2010 아이들 그림솜씨가 예사⋯. 수연 2010 그래, 쌀쌀한 한국 소식⋯. 여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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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s <여성주의 저널 일다>. <일다의 블로그 소통>. Korean Feminist Journal ILDA. <여성주의 메타블로그 창고>. 어떤 공작소에서. 마법사가 좋아하는 것들. goesby's Blog. 오리올의 낡은 신발. 론강이 흐르는 방. 연미의 작업노트. 빨간그림자의 공연장 마실. 쟈니의 서재. 뭉실이 커피드립. 나무늘보처럼. 탄자니아의 사사. 시로의 방. 화사의 퍼포먼스. 박수정의 변두리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오디. 감정교육. 아직은 꿈을 꿔도 될까?. 고마리-녹색 철학 교육. 낙서하다 보면. 칼리! 싱그럽고 기운찬 영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천천히...그리고 끝까지.... 꿈꾸는 고통. Women's Bodies Given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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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사에서 3.1운동의 위치
3.1운동은 한국여성들의 첫 사회운동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④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3월 19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
일다와 함께 2015.03.01
3.1운동과 비폭력 정신
3.1운동과 비폭력 정신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③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3월 13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는 마치 동의..
만세운동 앞장선 1919년 기생들
만세운동 앞장선 1919년 기생들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②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3월 6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는 마..
2월, 남인도의 사람들.. 사람..
인도 남부 폰디체리에서 올리는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네요. 2월이 되자 날이 많이 더워지고, 연말 연시 너무 많이 돌아다닌 탓에 살도 많이 빠지고 체력 관리가 필요해졌죠. 슬슬 휴가를 마..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1.02.25 0 comment
남인도의 1월
폰디체리(Pondicherry)에선 2011년 한 해도 예쁜 바닥그림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아름답지요, 아침 일찍 집 앞에 나와 문양을 그리는 여성의 모습이요. 축복을 기원하는 이 그림들은 대..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1.01.27 2 comment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맞이..
오늘이 바로 크리스마스라는 걸 어제 저녁에 한국에서 온 메시지를 받고서야 알았네요. 여긴 더운 힌두 나라여서 말이죠. (찾아보면 부근에 교회도 있고 모스크도 있지만) 숙소의 어떤 소란..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0.12.25 4 comment
인도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
혼자 인도에 가서 어쩌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지인들을 위해 간략한 보고를 올립니다. 부실한 이 몸의 안전을 걱정하실 부모님과 친구들을 안심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포스팅이죠. (근데 지..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0.12.19 4 comment
나무의 정령
일다 사무실 앞 마당에는 커다란 소나무 두 그루가 나란히 있다. 그런데 이 나무들은 오래 전에 버려진 크리스마스 트리였다고 한다. 이 곳을 관리하는 할아버지가, 그 때 버려진 장식용 나..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0.06.15 0 comment
앤디 워홀의 최후의 만찬
워홀전이 이제 막을 내렸나? 한때 잘 나갔던~ 이젠 이런 느낌이지만, 재밌는 시간이었다. "앤디 워홀의 최후의 만찬"은 특히 흥미로웠다. 다빈치의 그림에 셀로판지 몇 장을 붙여놓으니 예..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0.04.08 8 comment
눈사람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에 사는 조카들이 외할머니 댁에 왔다. 아이들은 엄마의 집에서 쑥쑥 큰다. 어떤 아이들이든. 2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하다. 그러나 '할머니'가 된 엄마의 몸은..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0.01.22 4 comment
네가 가진 것들 중에서
"네가 가진 것들 중에서 거저 받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 -다큐멘터리 중에서
즐거운 일기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0.01.13 4 comment
여성운동사에서 3...
3.1운동은 한국여성들의 첫 사회운동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④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3월 19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는 마치 동의어처럼 짝으로 따라다닌다. 16세 나이에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감옥..
일다와 함께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5.03.01 0 comment
3.1운동과 비폭력..
3.1운동과 비폭력 정신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③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3월 13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는 마치 동의어처럼 짝으로 따라다닌다. 16세 나이에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감옥에 갇히고, 모..
만세운동 앞장선 1..
만세운동 앞장선 1919년 기생들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②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3월 6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는 마치 동의어처럼 짝으로 따라다닌다. 16세 나이에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감옥에 갇..
십대 여성들의 3.1..
십대 여성들의 3.1운동 [특집] 3.1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유산① 조이여울 편집장 (2013년 2월 28일) ‘3.1운동’과 ‘유관순 열사’는 마치 동의어처럼 짝으로 따라다닌다. 16세 나이에 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감옥에 갇히고, 모..
간통죄에 대한 입..
2015년 2월 26일, 헌법재판소가 형법 241조 간통죄 처벌 조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에서 위헌 결정을 내렸다. 아래 글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5년에 간통죄 폐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토론한 내용이다. 간통죄 폐지를 요구하며 성적 자기결정권 영역..
일다와 함께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5.02.28 0 comment
<두 개의 문> 김일..
두 여성주의 감독이 진실에 접근하는 법 2009년 1월 19일 용산 남일당 건물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3년 전 묻혀버린 진실을 찾아가려는, 독립다큐멘터리 한 편이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만 명을 넘기 어려운 독립영화 관객 수가 한 달도..
일다와 함께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2.07.17 0 comment
기록14. 어떤 선거..
박혜령, 그가 만드는 ‘더 많은 민주주의’ (14) 어떤 선거운동 “우리는 장사를 하니까 표출을 잘 못해요. 안타깝죠. 먹고 살아야 되니까. 매스컴 타는 자체가 왜 싫겠어요? 좋기야 좋죠. 내가 하고 싶은 말 다부지게 하고. 근데 시선이..
일다와 함께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2.04.14 0 comment
기록12. 나꼼수 ‘..
나꼼수는 비키니 사진 뒤로 숨지 말라 (12) ‘가카’의 정치만 중요한가 독재국가일수록, 시민들이 정치에 억눌릴수록 민초들 사이에는 정치적 유머가 는다는 얘기가 있다. 인터넷 방송 (나꼼수)에 대한 대중들의 엄청난..
일다와 함께 조이여울 기자 cognate 2012.01.31 2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