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Posted 2008/09/17 19:31
"많이 드릴게요."
밭에서 딴 거라고 했다.
만원에 한 무더기.
"맛있어요?"
답이 뻔한 질문을 했는데,
그만
"큰 건 안먹어봐서 몰라요."
팔려고,
정작 자신은 먹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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